이마트
이마트는 이번 주말 동안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100g)을 정상가에서 1000원 할인해 1000원 후반대에 판매합니다. 단, 한 사람당 최대 두 팩(약 1.2kg)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또한, 삼겹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마트 자체 브랜드 피코크 냉면도 2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됩니다. 30일까지 함흥식 물냉면과 비빔냉면은 9000원대, 평양냉면 2종은 7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마트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이마트 패밀리위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산 체리, 냉동 삼겹살, CJ 비비고 왕교자, 오뚜기밥, 27인치 이동식 TV 스마트 무빙 스크린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56%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다음 달 3일까지 '미션! 물가를 잡아라' 행사를 통해 즉석조리 식품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덮밥, 김밥, 메밀소바 세트는 3000원대, 비빔밥과 샌드위치는 4000원대, 김밥&롤 세트는 6000원대에 판매하여 1인 가구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한 롯데마트는 '물가 안정 10대 상품'도 준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조각 수박과 조각 파인애플 등의 신선한 과일이 있으며, 국산 두부 10종, CJ 냉동만두 4종, 마미포코 기저귀 등 구매 빈도가 높은 생필품들도 반값에 제공하여 물가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다음 달 3일까지 ‘AI 가격혁명’과 ‘서머 싹쓸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양상추, 대추방울토마토, 대패 삼겹살, 수박, 참외 등이 있습니다. 또한, '완도전복' 전 품목은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 외에도 여름 필수품들을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하는 ‘바캉스 싹쓸이’ 행사를 통해 미니 선풍기, 장마 용품, 차량 용품, 여름 침구 등을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