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1 술먹고 음급실에서 난동 부린 여경 승진? 응급실 난동 여성 경찰관의 승진 논란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렸던 여성 경찰관이 승진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 온라인 내부망에 놀라운 소식이 확산되었습니다. 만취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운 강원경찰청 소속 여경이 승진 대상자에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2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오는 3일자 경찰 승진 대상자 명단에 강원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 A경장이 포함되었습니다. A경장은 지난 5월 28일, 동료 경찰관들과 회식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넘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만취 상태로 의료진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당시 A경장은 얼굴에 부상을 입었고, 의료진이 상처 부위의 CT 촬영을 권유하자 다리 등 다른 부위도 촬영해 달라고.. 2024. 7. 2. 이전 1 다음